'마구마구' 일본 서비스사 게임팟은 '프로야구 열전 전설 나인'(마구마구 일본 서비스명) 홈페이지(www.legend9.jp) 공지사항을 통해 내년 2월28일 부로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22일 밝혔다.
게임팟은 2008년 11월4일부터 '마구마구' 서비스를 시작했으나 콘솔 야구게임에 익숙한 일본 이용자들을 제대로 공략하지 못했으며 은퇴 선수와 예전 유니폼 라이선스 문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게임팟은 CJ인터넷과의 합의에 따라 계약기간이 1년 이상 남아있음에도 불구하고 서비스를 조기 종료키로 했다.
'마구마구' 개발사 애니파크 김지호 실장은 "콘솔 야구게임이 강한 일본 이용자들이 온라인 대전에 익숙하지 않아 서비스에 어려움을 겪었고 더 이상 서비스를 진행하는 것이 의미 없다고 판단해 종료 결정을 내렸다"며 "추후 일본 이용자들의 성향에 맞는 콘텐츠를 대폭 보강해 일본시장에 재도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