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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인터넷, 글로벌 경쟁력 강화 위해 남궁훈 대표 선임

[[img1 ]]소문만 무성하던 CJ인터넷 대표이사 변경설이 사실로 확인됐다. CJ인터넷은 28일 신임 대표이사로 남궁훈(사진) 전 NHN 북미 법인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CJ그룹이 지난 24일 계열사 임원 인사에 따른 것이다.

이번 인사의 배경은 CJ인터넷의 게임 개발력 강화 및 해외 시장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

CJ그룹은 그동안 CJ인터넷에 개발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인 기업인수와 해외 시장 개척을 주문해 왔다. 이에 따라 한게임 개발 본부장과 북미법인 대표를 역임한 남궁훈 신임대표가 적합하다는 판단을 내린 것으로 풀이된다.

남궁훈 신임대표는 김범수 전 NHN 대표와 함께 한게임을 창립했으며, 2009년 9월 퇴사했다. 남궁 대표는 내년 1월 1일부터 대표직을 수행할 예정이다.

한편 정영종 전 대표의 거취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정 대표는 이번 그룹 인사에서 배제된 것으로 확인됐지만 자회사나 다른 계열사 대표로 취임할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있다.


곽경배 기자 nonny@dailygame.co.kr

[참고] 남궁훈 대표 프로필
-학력
서강대학교 경영학과 졸업(1997년)
경복고등학교 졸업(1991년)
-경력
2009년 9월 1일, NHN Corp 퇴직
2008년 9월 1일~2009년 8월 31일, NHN 고문
2008년 8월 29일, NHN USA 퇴직
2007년 9월 1일, NHN USA대표
2006년 9월 27일, NHN USA C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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