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증시리포트]
코스피 지수와 코스닥 지수가 3일 연속 상승하며 '1월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다만 게임 관련 주들은 일제히 소폭 하락하며 숨고르기를 하고 있는 형국이다.
6일 정오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10.78포인트 상승하며 1700선을 돌파했고 코스닥 지수도 3.67포인트 상승해 536.76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특히 삼성전자는 83만3000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주가 100만원 시대를 향해 성큼 다가서고 있다.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계속해서 상승하고 있지만 게임주는 잠시 숨고르기에 들어섰다. KTH가 전날 상한가를 기록한데 이어 오늘도 꾸준히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는 것 외에는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는 게임주는 없다.
게임업계 대장주로 불리는 엔씨소프트는 2010년 첫 거래일부터 계속해서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6일 정오에 전날보다 4500원 하락한 13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대주주가 주식을 파는 것은 다 이유가 있다'는 소문이 떠돌고 있어 앞으로도 엔씨소프트 주가 하락세가 계속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허준 기자 jjoo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