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샤는 5일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진행된 온게임넷 '한영의 락유' 녹화에서 게스트로 참가한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는 출중한 게임 실력을 뽐내며 눈길을 모았다.

나르샤는 같은 팀 멤버 제아와의 '밴드마스터 대결에서 한판승을 거뒀다. 나르샤는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아브라카다브라' 배경 음악에 맞춰 키보드 건반을 신나게 두드렸으며 '밴드마스터' 게임 내 최고 등급인 퍼펙트를 연발해 녹록지 않은 게임 실력을 과시했다.
게임 결과 나르샤가 높은 점수 차이로 제아를 제압해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나르샤와의 대결에서 패한 제아는 벌칙으로 혼자 '아브라카다브라'의 '시건방춤'을 춰 폭소를 자아내게 했다.
나르샤는 "평소 카트라이더를 즐겨 하고 핸드폰으로 벽돌깨기를 즐긴다"며 "아브라카다브라 이후 게이머들도 브라운아이드걸스에 많은 관심을 갖는 것 같아 기분 좋다"고 말했다.

이번 녹화를 통해 나르샤 외에도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들은 평소 온라인게임을 즐겨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멤버 중 가장 나이가 어린 가인은 '서든어택'과 '스페셜포스' 등 FPS게임을 즐겨 하고 래퍼 미료는 '스타크래프트'와 '카트라이더'를 즐겨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밴드마스터' 버라이어티 쇼 프로그램 '한영의 락유' 마지막 방송인 브라운아드걸스편은 1월10일 오후 9시에 게임 전문 방송 온게임넷을 통해 방송된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