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이크워즈온라인'은 지난 2007년 공개된 '에너미 테리토리: 퀘이크워즈'를 온라인으로 제작한 게임으로 '카르마', '스페셜포스' 등으로 'FPS명가'라는 별명을 얻은 드래곤플라이가 개발하는 FPS게임이라는 사실 하나만으로 게이머들에게 큰 기대를 받아왔다. 기대감을 증명하듯 이번 테스트에 참여할 참가자 모집에 5만명이 넘는 게이머들이 몰리기도 했다.
드래곤플라이는 기존 FPS게임들처럼 무조건 총이나 칼, 수류탄으로 적을 사살하는 재미에서 벗어나 '전략 FPS'라는 차별화된 재미를 주기 위해 노력했다고 강조한다. 게이머들은 라이플, 저격용 총 뿐만 아니라 탱크, 폭격기 등 다양한 전투병기를 효율적으로 활용해 상대편과 맞서야 한다.
비공개 테스트는 8일부터 3일간 오후4시부터 오후10시까지 진행되며 테스터에 당첨되지 않은 게이머들도 드래곤플라이 PC방인 '벙커PC방'에서 접속하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드래곤플라이 게임사업부문 김범훈 실장은 "경인년 시작과 함께 할만한 FPS게임을 찾는 게이머들에게 풍성한 게임 콘텐츠와 색다른 재미를 제공하는 퀘이크워즈 온라인을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기존 FPS게임에 별다른 재미를 못 느끼고 있는 게이머들도 퀘이크워즈 온라인이 선사하는 전략 플레이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허준 기자 jjoo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