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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파' 게이머들 싸움 때문에 가출?

‘던전앤파이터 때문에 가출?’

온라인게임 유명 커뮤니티 유저들이 단체로 방송에 출연해 화제다. 네오플(대표 서민)에서 개발하고, 삼성전자 주식회사(대표 최지성)가 서비스하는 온라인 액션 RPG 던전앤파이터의 유명 커뮤니티 ‘디씨인사이드 던전앤파이터 갤러리’(이하 던갤)와 ‘아프리카 던전앤파이터 TV’(이하 던파TV) 유저들이 모여 최강 커뮤니티의 자리를 걸고 싸움을 펼친다.
던전앤파이터를 대표하는 커뮤니티‘던갤’과‘던파TV’ 유저들의 경합은 12일 화요일 오후 5시 게임전문 채널 온게임넷 <싸움났다! 던파>을 통해 중계된다.

<싸움났다! 던파>는 온라인게임 검색순위 1위인 던전앤파이터의 대표 커뮤니티인‘던갤’과‘던파TV’의 유저들이 한 데 모여 운과 실력을 가리는 ‘커뮤니티 경쟁 리얼리티’. 무대에 올라 직접 경쟁을 펼치는 게이머 뿐 아니라, 객석에서 경쟁적으로 응원하는 관객들까지 프로그램의 컨셉이 명확하게 드러날 수 있도록 미션 아이디어를 내놓는 것은 물론 다양한 응원 퍼포먼스로 다이나믹한 화면을 제공한다.

이번 대결은 각 커뮤니티의 운을 확인해보는‘강화매치’와 커뮤니티 유저들의 실력을 검증해볼 수 있는‘3대3 대장정 대결’로 이루어져 있다.
‘던갤’과‘던파TV’는 각각 50레벨 유니크 아이템과 60레벨 유니크 아이템을 걸고 12강화권에 도전해 정식 대결 전에 어떤 커뮤니티가 운을 갖고 있는지 확인해본다. 또한 실질적인 게임 대결을 펼치는 ‘3대 3 대장정’에서 ‘던갤’의 김현도와 김상훈, ‘던파TV’의 구자룡과 임석훈이 수장으로 나서 각 커뮤니티의 명예를 걸고 게임을 펼친다. 지는 팀이 이기는 팀에게 굴욕적인 벌칙을 당해야 해서 그 어떤 게임리그보다도 관객들의 호응 및 응원이 대단했다는 후문이다.

‘던갤’과‘던파TV’중 어떤 커뮤니티가 운과 실력을 모두 갖춘 던전앤파이터 최고의 커뮤니티로 거듭날지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온게임넷 임나혜 담당피디는 “<싸움났다! 던파>는 온라인 게임대결 자체보다는 게임 유저 및 커뮤니티를 소재로 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 프로그램”이라며 “특히‘던전앤파이터’는 유저들의 호응과 참여도가 남다르기 때문에 현장 반응도 폭발적이고 경쟁 리얼리티라는 컨셉이 더욱 극대화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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