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1 ]]김기영 한빛소프트 대표가 차기 게임산업협회장으로 추대됐다.
한국게임산업협회는 13일 오전 9시부터 이사회를 열고 차기 협회장 후보로 출마한 김기영 대표에 대해 이사회 참가자 전원의 동의을 얻어 차기 협회장으로 추대했다. 김기영 대표는 2월말 정기총회 최종 승인을 거쳐 차기 협회장으로 선출될 예정이다.
그동안 협회 이사회는 중도 사임한 김정호 4기 협회장의 뒤를 이를 협회장 후보를 물색해 왔으나, 추천인들이 일신상의 이유로 거절하면서 협회장 후보 선정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오늘 이사회에는 엔씨소프트, 넥슨, NHN 등 18명(18개 회사)이 참가했으며 2시간여의 토론 끝에 협회장 옹립을 결정했다.
곽경배 기자 nonny@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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