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씨소프트가 운영하고 있는 사무용품 브랜드샵과 까페가 직원들과 방문객 사이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자사 아이덴티티를 담은 상품을 판매하는 브랜드샵을 지난해 12월23일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엔씨소프트 R&D센터 1층에 열었다. 브랜드샵은 직원들과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회사 생활과 업무 활동에 필요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브랜드샵에 구비된 상품은 공책, 펜 등의 문구류와 명함지갑 등 비즈니스 용품이 주류를 이루고 있으며 회사 성격에 맞게 게임 캐릭터 피규어 등도 판매되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복지 차원에서 전 제품을 원가 수준으로 제공해 엔씨 직원들은 시중가격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양질의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엔씨소프트가 브랜드샵과 함께 오픈한 엔씨 까페도 직원들과 방문객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직원들에게 맛있는 커피를 제공하기 위해 사내에 까페를 준비했으며 패션 디자이너 출신의 서정기씨를 통해 컨설팅을 받고 직원들에게 식사까지 제공토록 하고 있다. 엔씨 까페에는 커피를 비롯한 다양한 음료는 물론이고 식초가 들어가지 않은 스시인 스팸 무스비와 마체도니아라는 이름의 과일 샐러드 등 다양한 메뉴의 음식까지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엔씨소프트 경광호 과장은 "직원들의 복지를 위해 회사에서 준비한 브랜드샵과 까페가 회사 임직원들과 방문객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합리적인 가격에 양질의 제품을 제공하고 있어 이용자 호응도가 높다"고 말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