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 마니아에서 '영웅서기4' 모델로
"평소 모바일게임을 즐겨하는 편이에요. 데뷔하기 전에는 온라인게임도 많이 했었는데 게임에 한번 꽂히면 푹 빠지는 스타일이라 자제하려고 노력했죠. 연예계 활동 하면서는 아무래도 이동하는 시간이 많아서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휴대폰 모바일게임을 많이 하죠. 어떤 게임을 제일 많이 하냐고요? 당연히 제가 모델로 활동하는 영웅서기4죠!"
이현지는 신세대답게 휴대폰에 관심이 많다. 최근 들어서는 바쁜 일정을 소화하느라 뜸하지만 예전에는 휴대폰 기종을 수시로 바꾸곤 했다고. 이현지는 최근 들어 애플의 아이폰을 비롯해 넓은 화면과 뛰어난 게임 성능을 자랑하는 최신 휴대폰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영웅서기를 하다 보면 휴대폰을 바꾸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요즘 나오는 폰들은 대부분 화면이 넓고 게임 성능이 좋지만 아이폰을 비롯한 최신폰들로 게임을 즐기면 더 재미있을 것 같아서요. 언니가 최근에 아이폰을 구입했는데 아직 구경도 못해봤네요. 요즘 모바일게임은 그래픽도 화려해지고 색감도 예뻐서 보다 넓은 액정의 휴대폰에서 더욱 진가를 발휘할 것 같아요."
◆모바일게임과 이현지의 공통점은 편안함!
모바일게임 마니아 이현지와 모바일게임의 교집합을 찾는다면 어떨까. 일단 주머니 속에 쏙 들어가는 휴대폰으로 즐기는 모바일게임과 누구나 포켓 속에 넣고 싶어 하는 이현지 사이에는 주머니 속에 들어가야 한다는 공통점이 존재한다. 그렇다면 이현지 본인이 생각하는 모바일게임과의 닮은 점은 무엇일까.
"편안함이라고 생각해요. 게임을 즐기려면 장소가 한정된 경우가 많잖아요. 다른 게임은 오락실에 가던지 PC앞에 앉아야 게임을 할 수 있는데 모바일게임은 휴대폰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으니까요. 저는 항상 누구에게나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는 성격이 장점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요. 주위에 저를 편한 누나나 언니, 동생으로 생각하는 분들도 많고요. 편안함이야말로 저와 모바일게임의 공통점이 아닐까요?"
이현지의 밝은 표정과 깜찍 발랄한 분위기 역시 모바일게임과 닮았다. 게임을 즐기면 일상에서 오는 지루함과 고민을 덜어낼 수 있듯이 그녀의 해맑은 웃음을 접하는 이들은 한결 상쾌한 기분으로 힘찬 하루를 보낼 수 있으니 말이다.
◆게임방송 나들이도 계획 중
이현지는 20일 '영웅서기4' 홈페이지에 게재될 홍보 영상을 촬영했다. 이현지는 이번 영상에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루종일 모바일게임과 함께하는 모바일 라이프를 주제로 특유의 귀엽고 깜찍한 모습을 보여준다. 이현지는 게임 홍보 영상 촬영에만 그치지 않고 '영웅서기4' 소개 프로그램에 출연해 숨겨뒀던 진행 솜씨까지 뽐낼 예정이다.
"영웅서기4 초보 분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어요. 6회 분량의 프로그램에서 제가 매번 특별한 미션을 수행하면서 게임 진행방법을 설명해드릴 거에요. 영웅서기4가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지만 그래도 어려운 분들은 저 현지를 찾아주세요. 빠르면 다음달부터 온게임넷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니 고수분들도 많이 시청해주세요."
이현지는 남동생의 영향을 받아 게임방송을 즐겨 시청했다고 한다. '테란의 황제' 임요환의 유명세에 대해 잘 안다는 그녀는 '카트라이더' 리그도 즐겨 시청했다고.
"동생이 게임방송을 자주 보는 편이라 옆에서 저도 함께 보는 경우가 많아요. 각종 게임 대회도 봤지만 제 눈에 들어온 건 아이유씨가 진행하는 게임 소개 프로그램이었어요. 아이유씨가 너무 귀엽고 깜찍하게 진행하셔서 재미있게 봤거든요. 저도 기회가 된다면 아이유씨 못지 않게 재미있는 프로그램으로 여러분을 찾아뵙고 싶어요."
◆영화 개봉 필두로 연기에 올인!
"다들 아시겠지만 제가 출연한 영화 주유소 습격사건2가 개봉했습니다. 영화 정말 재미있으니 많이들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영화에서 저는 늘 보여드렸던 모습과 비슷한 발랄한 여고생 역할을 맡았어요. 요즘 영화 시사회에도 나가고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 나가면서 열심히 영화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물론 영웅서기4 홍보도 열심히 하고 있고요."
이현지는 최근 개봉한 영화 '주유소 습격사건2' 출연을 시작으로 당분간 연기 활동에 전념할 계획이다. 가수와 연기자 두 분야에서 모두 가능성을 보였던 이현지는 연기의 매력에 푹 빠졌다고 말한다.
"주유소 습격사건2를 촬영하면서 연기의 매력에 푹 빠졌어요. 촬영을 하면 할수록 연기에 욕심이 더 나더라고요. 그래서 당분간은 연기에만 매진하고 싶은 생각입니다. 영화 속의 제 모습이 궁금하시면 꼭 영화관에 가서 봐주세요."
이현지는 '주유소 습격사건2' 외에도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 섭외를 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한다. 연기에 눈을 뜨고 한층 업그레이드된 이현지의 모습을 다양한 곳에서 만날 수 있을 듯하다.
이현지는 마지막으로 게임과 영화에 대한 관심을 바란다는 당부의 말을 남겼다.
"저희 팬클럽 여러분들은 모두 영웅서기4도 다운로드 받으시고 주유소 습격사건2도 영화관에 가서 보신다고 하시더라고요. 팬 까페에 가봤더니 그런 글들이 올라와 있었습니다. 편 여러분들을 믿고 있습니다. 영웅서기4는 그래픽도 훌륭하고 하면 할수록 재미있는 게임이니 다운로드 받으셔도 후회는 하지 않으실 거에요. 앞으로 연기자로 커 나갈 제 모습도 관심 있게 지켜봐 주세요!"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사진 박운성 기자 photo@dailygame.co.kr
관련기사
[[19963|[EA모바일] 포켓걸 이현지, 영웅서기4 ‘영서걸’로 선정]]
[[21291|'포켓걸' 이현지 화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