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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와' 하차한 노홍철, '괴혼'의 왕자로 돌아오다

[[img1 ]]최근 MBC 인기 예능 프로 '놀러와'에서 5년만에 하차한 방송인 노홍철이 왕자가 돼 돌아왔다.

노홍철은 22일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한 스튜디오에서 온라인게임 개발업체 윈디소프트(대표 백칠현)의 신작게임 '괴혼 온라인'의 홍보모델로 스틸컷을 촬영했다. 노홍철 특유의 활달함과 재치로 촬영장은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노홍철은 "괴혼이라는 게임은 콘솔게임으로 즐겨봤는데 굴려서 지구상의 모든 물체를 붙인다는 독특한 콘셉트의 게임이었다"며 "재밌게 즐겼던 괴혼이 온라인게임으로 개발된다고 해서 모델 제의를 흔쾌히 수락했다"고 밝혔다.

노홍철은 스틸컷 촬영에서 왕자로 분했다. '괴혼온라인'의 스토리 상 아바마마의 명령을 받고 지구에 내려온 왕자 역할을 맡은 노홍철은 "나는 왕자보다 아바마마와 비슷한 이미지인 것 같다"며 "수염이 많이 난 사람은 별로 없는데 아바마마의 수염이 나와 비슷하고 특히 머리가 사각형으로 큰 것이 내 머리와 비슷한 것 같다"고 말했다.

노홍철은 평소에도 게임을 즐기는 마니아인 것으로 알려졌다. 바쁜 방송 스케쥴때문에 시간이 많이 소모되는 온라인게임은 자주 하지 못하지만 모바일게임이나 PSP같은 휴대용 게임기를 통해 이동중에 게임을 즐긴다.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기도 했던 '닌텐도'의 위(Wii)도 좋아한다고.
온라인게임은 평소에 자주하지 못했지만 이번에 '괴혼온라인' 홍보모델을 맡은만큼 게임을 자주 해볼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노홍철은 "괴혼온라인은 너무 어렵고 복잡한 최근 온라인게임과는 달리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인 것 같다"며 "다른 온라인게임도 재밌는 것이 많겠지만 내가 홍보모델을 맡은 만큼 많은 게이머들이 함께 괴혼온라인을 즐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노홍철은 "괴혼온라인이 대박을 터뜨려 많은 사람들이 닥치는대로 공을 굴리고 물체를 붙였으면 좋겠다"며 "내가 홍보모델로 나선 괴혼온라인 덕분에 서비스 업체인 윈디소프트가 더욱 번창하는 게임업체가 된다면 더할 나위 없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노홍철이 홍보모델을 맡은 윈디소프트의 '괴혼온라인'은 공을 굴려가며 주변 사물을 붙여나가는 신개념 접착 액션 게임으로 올 2월 중으로 게이머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윈디소프트 '괴혼온라인' 사업총괄 정아해 팀장은 "노홍철씨가 촬영장에서 시종일관 재치있는 입담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즐겁게 해줘 만족스러운 스틸컷 촬영이었다"며 "게이머들에게 보다 좋은 영상과 사진을 보여줄 수 있게 해준 노홍철씨께 감사하고 기대에 부응해 보다 멋진 게임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허준 기자 jjoony@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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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84|노홍철 '괴혼온라인' 스틸컷 화보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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