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증시리포트]
국내 증시의 하락세가 심상치않다. 지난 금요일부터 3일째 폭락수준으로 떨어지고 있다. 중국발 지급준비율 악재와 미국발 금융규제 악재를 연달아 맞은 국내 증시는 어느새 1600선도 위험한 지경에 이르렀다.
26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32.86 포인트 하락한 1637.34 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코스닥도 전날보다 12.15 포인트 하락해 522.07 포인트를 기록했다.
게임주들도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 26일 게임주 가운데 상승한 종목은 단 3개뿐이다. 그나마도 상승폭이 크지 않다. KTH, YNK코리아, 드래곤플라이만이 소폭 상승했고 나머지 게임주는 모두 하락했다.
특히 많이 하락한 주식은 게임빌. 게임빌은 전날보다 7.12%나 하락하며 2만87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게임빌 주식이 3만원 이하로 떨어진 것은 지난 11월30일 이후 처음이다.
대장주 엔씨소프트도 3000원 하락해 13만5000원을 기록했고 웹젠, 액토즈소프트, 컴투스, CJ인터넷, 조이맥스, 네오위즈게임즈 등 대부분의 게임주가 기를 펴지 못했다.
허준 기자 jjoo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