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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칼립스 시범서비스, 엑스퍼투스 던전 게이머 폭주

아포칼립스 시범서비스, 엑스퍼투스 던전 게이머 폭주
'디아블로'식 웹게임 '아포칼립스'(www.gamehama.com) 시범 서비스가 27일 시작됐다. 게이머들은 게임 내 최고 난이도의 던전인 엑스퍼투스 사원에 열광하고 있다. '아포칼립스'에는 사용자들이 대거 몰리면서 서버 폭주 및 다운 현상이 나타나는 등 게이머들의 열성에 몸살을 앓고 있다.

엑스퍼투스 사원은 모험가들이 과거에 만났던 몬스터나 미래에 만날 몬스터들과 대결을 펼치는 시험의 던전이다. 몬스터들의 겉모습은 필드에서 만나는 평범한 몬스터들과 동일하지만 능력은 보스급 몬스터에 해당돼 상대하기 결코 쉽지 않다. 몬스터들의 능력이 강력한 만큼 돌아오는 보상도 크며, 한번 클리어한 층의 경우 다시는 플레이할 수 없고 다음 층에 도전해야 한다.
현재 '아포칼립스'에는 엑스퍼투스 사원이 60층까지 구현됐다. 플로우게임즈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엑스퍼투스 사원의 층을 늘려나가며 게임의 핵심 콘텐츠로 육성하겠다는 각오다.

플로우게임즈 김헌준 대표는 "엑스퍼투스 사원은 게이머들이 혼자 공략하는 던전 중 게임 내 최고 난이도를 자랑하는 곳으로 1층이라고 해서 쉽게 생각하다는 큰 코 다칠 수 있다"며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엑스퍼투스 사원을 무한대의 도전 공간으로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양온라인도 게임 내 최고 난이도 던전인 엑스퍼투스 사원을 공략하는 이용자들에게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내걸고 게이머를 유혹하고 있다.
동양온라인은 '아포칼립스' 시범 서비스 기념해 '엑스퍼투스 사원을 정복하라' 이벤트를 2월10일까지 진행 한다. 게임 내 인스턴스 던전인 엑스퍼투스 사원을 최고 층까지 가장 먼저 클리어한 게이머에게 아이폰과 삼성전자 외장 하드디스크, 미니 LCD 모니터를 지급한다.

동양온라인은 또 6가지 미션을 걸고 해당 미션 달성자들을 대상으로 푸짐한 경품을 나눠준다. 튜토리얼을 완료하고 10레벨을 달성한 이용자에게는 게임 아이템이 100% 지급되며, 퀘스트를 100개 완료하거나 비정규 토너먼트에서 우승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자신을 용병으로 5번 판매하거나 엑스퍼투스 사원 10층을 정복해도 MS 아크 마우스나 TG삼보 USB 메모리를 받을 수 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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