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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볼 온라인, 상용화 초반 반응 '굿'

CJ인터넷이 2010년 라인업 중 최고 기대작인 '드래곤볼 온라인'의 상용 서비스에 본격 돌입했다. CJ인터넷은 1분기 실적부터 '드래곤볼 온라인' 매출이 반영되기 시작해 2분기에는 '드래곤볼 온라인'이 회사의 주력 타이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J인터넷은 5일 '드래곤볼 온라인' 게임 내에 아이템 상점을 도입하고 물약류 아이템 판매를 시작했다. CJ인터넷은 유료화 초기부터 적지 않은 이용자들이 아이템 구입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드래곤볼 온라인, 상용화 초반 반응 '굿'

CJ인터넷은 2월 중으로 탈것류와 꾸미기 아이템까지 도입해 이용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힘과 동시에 매출 증대에 힘쓰겠다는 계획이다. CJ인터넷은 '드래곤볼 온라인' 동시접속자가 방학이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평일에도 4만명 이상을 기록하고 주말에는 5만명 수준을 이어가고 있어 아이템 판매 수익이 적지 않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J인터넷 서승묘 과장은 "회사의 주력 타이틀인 드래곤볼 온라인이 아이템 상점 도입 초기부터 이용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드래곤볼 온라인이 서든어택, 마구마구와 함께 주력 타이틀로 자리매김한다면 CJ인터넷 실적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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