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증시리포트]
게임주들이 일제히 상승세를 타고 있다. 11일 오전 10시45분 현재 게임주 21주 가운데 16주가 상승세다.
가장 눈에 띄는 종목은 지난달부터 계속 널뛰기 행보를 지속하고 있는 손오공이다. 손오공 주가는 장 초반 7.50% 상승하며 기분좋게 하루를 시작했다. 손오공 외에도 전날 최대 실적을 발표하며 기세를 올린 네오위즈게임즈도 5% 이상 상승했고 흑자전환에 성공한 제이씨엔터테인먼트도 3.62% 상승 중이다.
대장주 엔씨소프트와 NHN도 상승세를 기록하며 게임주를 견인하고 있다. 엔씨소프트 주가는 2.83% 상승한 12만7000원을 기록해 13만원대 재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NHN도 3500원 상승해 16만4500원에 거래중이다.
한편 3자배정 유상증자로 출판업체 '황금가지'로 최대주주가 변경된 YNK코리아는 전날보다 3.81% 하락한 3030원에 거래중이다. 소프트맥스와 엠게임도 소폭 하락하며 장을 시작했다.
허준 기자 jjoo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