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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토즈, 슈팅 MMORPG '와일드플래닛' 최초 공개

액토즈소프트(대표 김강)가 제작 기간 3년, 100억 이상의 개발비를 투입해 개발중인 슈팅 MMORPG '와일드플래닛'(이하 와플)을 전격 공개했다.

올 봄 첫 비공개 테스트를 통해 게이머들에게 선보이게 될 '와플'은 대규모 전투와 캐릭터 육성 등 기존의 MMORPG의 장점을 살리고 국내에서 최초로 슈팅액션을 게임에 접목한 게임이다. 기존 MMORPG에서 볼 수 없었던 슈팅 액션에서 느낄 수 있는 짜릿한 타격감이 장점이다.
'와플'은 AD 2400년경, 운석과의 충돌로 황폐화 되어 가고 있는 지구에서 살아남은 지구인들은 연합클랜과 크라토스 양 진영으로 나뉘어 자신들만의 가치관에 부합하는 세계 구축을 위한 전쟁 스토리라는 세계관을 가지고 있다. 액토즈소프트는 동양적인 캐릭터에 익숙한 그래픽을 탈피해 펑키하면서 다이나믹한 그래픽과 사운드가 게이머들의 흥미를 자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액토즈소프트는 '와플'에 퀘스트, 거래, 성장, 스킬, 파티 등 정통 MMORPG 시스템을 기반으로 100명 이상이 동시에 전투를 펼치는 집단 RVR 전투를 구현했다. 슈팅 액션에 최적화된 100여종의 무기는 기존 게임들에서 즐길 수 없었던 색다른 슈팅 RVR을 즐기게 해준다. 특히 논타겟팅 방식을 도입해 상대 총알을 보고 피하는 플레이도 가능하다.

이 밖에 액토즈소프트는 국내 처음 시도되는 실시간 공용 임무 '미션 시스템'도 도입했다. 이 시스템은 게이머들이 전투 필드에서 사냥을 하는 도중 갑자기 발생하는 미션으로, 지령이 떨어지면 해당 필드에 위치한 게이머 전원에게 참여 여부를 묻고 신청자를 받아 여러 명이 한꺼번에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이다.
'와일드플래닛'을 개발중인 액토즈소프트 프롬나인 스튜디오 위성계 PM은 "와일드플래닛 기획의도는 정통 MMORPG에서 기존 슈팅액션 정착에 어려운 부분을 해결하고 대규모 전투시 액션 슈팅의 느낌을 사실적으로 체감하도록 하는데 있다"며 "와플은 기존 MMORPG 유저들의 새로운 것에 대한 니즈(Needs)를 채워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위 PM은 "액토즈소프트가 오랜 기간 심혈을 기울여 선보이는 작품인 만큼 한층 업그레이드 된 MMORPG 슈팅 액션의 재미를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허준 기자 jjoony@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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