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증시리포트]
[데일리게임=허준 기자] '스타크래프트2' 수혜주로 손오공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손오공 주식은 10일 오전 10시 50분 현재 전날보다 5.08% 상승한 53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손오공은 게임을 유통하는 자회사 손오공IB를 통해 블리자드의 게임 '월드오브워크래프트'와 '워크래프트3' 등의 PC방 유통을 맡고있다. 때문에 올해 출시될 예정인 '스타크래프트2'의 PC방 유통권을 가져갈 가장 유력한 업체로 손꼽히고 있다.
최근 증권가에는 손오공 내부 고위 관계자가 "스타2 PC방 유통이 확정됐다"고 말했다는 소문이 떠돌고 있다. 손오공의 공식적인 입장은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는 것이지만 유통 확정에 큰 걸림돌이 없어 사실상 손오공의 '스타2' PC방 유통은 기정 사실화 되고 있다.
특히 블리자드가 지난 4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스타2' PC방 베타 테스트를 유일하게 한국에서만 진행한다고 밝혔고 그 대상 PC방을 '월드오브워크래프트' 가맹 PC방으로 지정했다. 이 발표 내용을 두고 증권가에서는 사실상 '스타2'와 '월드오브워크래프트'의 PC방 유통업체가 같다는 증거가 아니겠느냐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jjoo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