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e스포츠협회는 대만e스포츠협회와 함께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한-대만 인터리그를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스페셜포스'를 비롯해 여러 종목에서 e스포츠 국제 교류전이 열렸지만 이벤트전에 한정됐을 뿐 정규 시즌을 국제 교류전으로 치르는 것은 이번 '스페셜포스' 인터리그가 처음이다.
13일 대만에서 열린 개막전에서는 한국의 KT 롤스터가 대만 최강팀 화이 스파이더를 2대0으로 제압하고 서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STX 소울은 대만 세븐일레븐을 상대로 완승을 거둬 e스포츠 종주국 한국의 체면을 살렸다.
한편 '스페셜포스' 한-대만 인터리그는 인터넷 방송 플랫폼 아프리카를 통해 한국과 대만 양국으로 생중계될 예정이며 한국에서 열리는 경기는 게임 전문 채널 온게임넷과 MBC게임을 통해 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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