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Q 고위 임원진이 한국을 깜짝 방문해 '코호'에 대한 기대를 숨기지 않았다. 왼쪽부터 THQ 글로벌 온라인 부사장 스티브 도터만, 글로벌 퍼블리싱 부사장 마틴 굿, 아시아퍼시픽 온라인 총괄 부사장 팀 페이지
윈디소프트는 지난 17일 서울 신도림역에 위치한 인텔e스타디움에서 '코호'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THQ 글로벌 온라인 부사장 스티브 도터만과 THQ 글로벌 퍼블리싱 부사장 마틴 굿, THQ 아시아 퍼시픽 온라인 총괄 부사장인 팀 페이지는 오는 4월 한국에서 시범 서비스를 시작하는 '코호'에 대한 한국 미디어들의 반응을 확인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
현장을 찾은 임원진은 기자석에 앉아 기자간담회와 시연회를 유심히 지켜봤다. 틈틈히 서로 의견을 나누며 '코호'에 대한 기대를 숨기지 않았다. THQ 글로벌 온라인 부사장 스티브 도터만은 "간담회를 찾아 미디어들과 의견을 교류하고 코호 시범 서비스를 위한 회의를 위해 한국을 찾았다"며 "코호를 위해 노력한 렐릭엔터테인먼트와 윈디소프트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윈디소프트측은 "THQ가 '코호'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강조했다. 세계 게임 시장 흐름이 온라인으로 변하고 있기 때문에 온라인게임 강국 한국에서 처음 서비스되는 THQ의 온라인게임 '코호'에 관심이 쏠릴 수밖에 없다는 것. THQ가 '코호'를 통해 온라인게임 사업의 방향성을 설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윈디소프트 백칠현 대표는 "렐릭과 THQ가 코호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며 "북미 업체로는 이례적으로 코호 서비스 일정을 맞추기 위해 야근까지 하면서 콘텐츠를 강화해준 덕분에 게임 완성도를 단기간내에 높였다"고 말했다.
jjoo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