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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라 먹는 재미가 있다' 신작 7종 융단폭격

[데일리게임 허준 기자]

신작 게임들의 테스트가 쏟아진다. 이번 주말에만 다양한 장르의 신작 7종이 테스트를 시작한다. 자기 입맛대로 골라서 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는 게이머들은 즐거울뿐이다.
가장 게이머들의 이목을 끄는 부분은 FPS게임 3파전이다. FPS개발 명가 드래곤플라이의 '퀘이크워즈온라인', '스페셜포스', '아바'를 서비스하며 FPS게임 서비스 노하우를 쌓은 네오위즈게임즈의 개발작 '배틀필드 온라인', 그리고 언리얼2.5엔진을 내세운 웹젠의 '배터리'가 모두 이번 주말을 기점으로 테스트를 시작한다.


'퀘이크워즈온라인'과 '배틀필드온라인'은 다양한 전차와 비행기 등을 활용한 대규모 전장을 실감나게 구현하며 FPS게임의 새로운 장을 열만한 게임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배터리'는 헬기지원과 화염방사기 등을 도입했고 자연스러운 배경 및 캐릭터 움직임 구현으로 기대작 반열에 오른 게임이다.

RPG를 좋아하는 게이머라면 엠게임의 '발리언트'와 NHN이 서비스하는 '아틀란티카 트로이'에 관심이 갈 수밖에 없다. '발리언트'는 무기에 따라 직업이 변하는 '멀티 클래스' 시스템을 전면에 내세운 엠게임의 야심작이다. 다양한 모험 요소가 가득한 25개의 던전과 연속 콤보 시스템 등은 화려한 액션 효과를 좋아하는 게이머들에게 제대로 어필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틀란티카 트로이'는 '아틀란티카'에 새로운 전투 시스템을 적용하는 업데이트다. '아틀란티카' 개발업체인 엔도어즈가 사실상 새로운 신작 게임이나 다름없는 업데이트라고 말할 정도로 대규모로 업데이트라 '아틀란티카' 게이머들은 물론 일반 게이머들 사이에서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외에도 온라인 전략 RTS게임으로 e스포츠화를 전격 선언한 윈디소프트의 '컴퍼니오브히어로즈온라인'도 파이널 테스트를 통해 마지막 담금질에 나선다. '컴퍼니오브히어로즈온라인'은 2차세계 대전을 배경으로 미국군과 독일군의 전투를 사실적으로 구현해 게임판 '라이언일병구하기'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프로야구 개막 시즌을 맞아 엔트리브소프트의 '프로야구매니저'도 시범 서비스에 나선다. 특별한 조작이 필요 없이 야구에 대한 지식만으로 누구나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최근 야구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청소년 층이나 여성들에게 어필 할 수 있다는 평가다.

jjoony@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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