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모바일게임이 출시 하루 만에 애플 앱스토어 게임 중 매출 순위 1위에 등극했다.
국내에서도 약 4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었던 액션 RPG '제노니아2'는 앱스토어 전체 애플리케이션 매출 부문에서도 3위에 올랐다. 특히 260여명의 게이머들이 올린 리뷰 평점에서 이례적으로 5점 만점을 획득해 흥행이 장기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제노니아2'의 이같은 성과는 세계에서 가장 큰 모바일게임 시장인 미국에서 한국 게임이 매출 순위 1위에 오른 최초의 기록이다. 한국의 문화 콘텐츠가 세계적인 수준으로 올라섰다는 증명이기도 하다.
게임빌 송병준 대표는 "한국을 넘어 전세계 모바일 게이머들에게 최고의 평가를 받아 더욱 의미 있는 것 같다"며 "게임빌의 비전인 글로벌 모바일게임 1위라는 목표를 가시화한 중요한 성과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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