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게임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가 전세계 가입자수 2억명 돌파를 눈 앞에 두고 있다. 오는 6월부터 북미 정식 서비스에 돌입하면 가입자수 2억명 돌파도 무난할 것으로 전망된다.
'던파'의 인기는 개발업체 네오플(대표 서민)에도 막대한 이익을 가져왔다. 9일 공개된 네오플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사는 2009년 한 해 동안 1558억원을 벌어들였으며, 이는 지난해보다 2.5배 이상 성장한 수치다. 뿐만 아니라 영업이익은 1314억원에 달해 84% 영업이익률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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