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게임 허준 기자]
[일간증시리포트]
웹젠이 NHN게임스를 흡수합병한다고 발표한 이후 첫 거래일인 19일 장이 시작하자마자 상한가 행진을 시작했다.
웹젠은 19일 오전 11시 현재 전 거래일보다 상승제한폭인 1750원 상승하는 기염을 토했다. 웹젠은 지난 15일 장 종료 후 NHN게임스와의 합병을 공시했고 우회상장요건 검토를 위해 지난 16일까지 주권매매거래금지 상태였다. 합병 후 첫 거래일이 19일인 셈이다.
웹젠의 상승세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NHN게임스와의 합병으로 한게임이라는 국내 최대 게임포털 사이트를 확보한 웹젠은 '뮤', '뮤블루', '헉슬리' 등의 서비스가 보다 안정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R2', 'C9' 등 RPG를 개발해온 NHN게임스의 개발력과 웹젠의 개발력이 합쳐지는 시너지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웹젠은 NHN게임스와 합병으로 시가총액이 4000억원을 넘어서며 시가총액 기준 국내 상장 온라인게임 중 3위에 올랐다.
한편 19일 게임주는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한빛소프트는 전 거래일보다 4.76% 상승했고 조이맥스, 손오공도 2% 넘게 상승했다. 반면 JCE, 위메이드, 컴투스는 2% 이상 하락했고 KTH, 게임빌, NHN 등도 소폭 하락세로 장을 시작했다.
jjoo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