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게임 허준 기자]
[일간증시리포트]
패키지게임 '창세기전'의 온라인 버전인 '창세기전4'가 소프트맥스 주가를 견인하고 있다.
소프트맥스 주가는 21일 오전 11시 현재 전날보다 3.66% 상승한 3540원에 거래중이다. 3일 연속 상승세다.
소프트맥스 주가 상승은 '창세기전4'와 관련된 소식이 들려와 기대감이 증폭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창세기전4'는 소프트맥스의 대표작인 '창세기전' 시리즈의 온라인 버전이다. 지난 2001년 발매된 '창세기전3 파트2' 이후 약 10년만의 후속작이다.
소프트맥스는 최근 '창세기전4' 티저 사이트를 공개하고 이 게임 개발을 위한 인력 충원에 나섰다. 기획, 그래픽, 프로그래머 등 게임 개발에 핵심적인 인력을 충원하는 것으로 미루어 볼때 본격적인 개발 단계에 돌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소프트맥스는 오는 2011년에 '창세기전4' 출시를 예정하고 있다.
한편 21일 대부분의 게임주가 상승세다. 드래곤플라이와 손오공이 3% 넘게 상승했고 엠게임, 엔씨소프트도 2%가 넘게 올랐다. 반면 합병 효과로 지난 월요일 상한가를 기록했던 웹젠은 이틀 연속 하락세를 면치 못했고 YNK코리아도 3.33% 하락하며 장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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