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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션2 '기대된다' 반응 줄이어

◇1차 비공개 테스트를 앞둔 '오디션2'에 대한 게이머들의 기대감이 높다. 사진은 '오디션2' 티저 사이트로 게이머들의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데일리게임 곽경배 기자]
전세계에 1억5000만명 이용자가 즐기는 온라인 댄스게임 '오디션2'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오디션2' 서비스업체 와이디온라인(대표 유현오)는 지난 13일 해당 게임 티저 사이트를 오픈하고 비공개 테스터를 모집 중이다. 철저히 베일에 가려져 있던 '오디션2'는 이날 처음으로 관련 동영상이 공개됐고, 지금까지 1000건이 넘는 게이머들의 평가가 홈페이지를 채우고 있다. 대부분이 '기대된다'는 내용이다.

아이디 ' rizen**'는 "나 이사하기전날 오픈이네, 이삿짐 싸다말고 해야겠는"는 글을 올렸고, 또 다른 아이디 'poodle07**'는 "맘에 확 드네용, 인제 오디션 2만 할 듯"이라고 말했다. 이 외에 대다수 이용자들이 공개된 동영상만으로도 '오디션2'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비공개 테스트 참가도 활발하다. 와이디측은 오는 25일까지 1만명 규모로 비공개 테스터를 모집 중이지만 3일도 채 안돼 목표치를 훌쩍 뛰어넘었다. 참가 신청자가 많아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디션2'는 댄스게임 '오디션'의 후속작으로 한층 발전된 그래픽과 '오디션'의 인기 게임모드에 아이템과 변신시스템, 빙고시스템 등을 접목한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게임모드가 강점이다.

또한 3가지 체형의 캐릭터를 선택해 세분화된 패션아이템으로 실사에 가까운 캐릭터 꾸미기가 가능하고 별도의 채팅방 및 채팅방 내에서의 다양한 미니게임 등 전작의 강점인 커뮤니티성을 한 단계 더 강화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해외 업체들의 기대감도 높아 서비스도 되기 전에 중국, 대만, 인도네시아 등에 수출됐다.

와이디온라인 박재우 사업본부 상무는 "오디션이라는 이름 자체만으로 기대감이 높은 것은 사실"이라며 "오디션2는 원작의 게임성을 유지하면서도 최신 감각에 맞는 그래픽과 아이템을 추가했고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SNS시스템 등을 도입돼 좋은 반응을 얻을 것을 내부에서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디션2' 1차 비공개 테스트는 오는 28일부터 일주일간 진행된다.

nonny@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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