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디온라인(대표 유현오)은 6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고대 동양 신화와 역사를 담은 MMORPG '패온라인'의 시범 서비스를 오는 20일부터 시작하다고 발표했다.
기자간담회에서는 '패온라인'의 시범 서비스 일정 및 콘텐츠를 소개 외에도 해외진출을 위한 전략도 함께 발표했다.
와이디온라인은 해외진출을 위해 5월 중으로 '패온라인' 영문사이트를 공식 오픈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전세계 게임 퍼블리셔 및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자세한 게임소개는 물론 역사적 배경, 스토리 등 다양한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와이디온라인은 지난해부터 중국과 일본, 대만, 유럽 등 해외 주요시장 내 선두 퍼블리셔 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패온라인'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와이디온라인 야설록 고문은 "패온라인은 한국 게임사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완성도 높은 스토리텔링 게임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범 서비스 전까지 만반의 준비를 갖춰 게이머들에게 콘텐츠의 탁월성을 안정적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joony@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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