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매출 1675억원, 영업이익 767억원, 당기순이익 582억원 등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엔씨소프트는 인건비/마케팅비의 감소 등 비용효율화와 지난 4분기에 이어 '리니지'가 꾸준히 호조를 보이면서 영업이익률이 역대 최고 수치인 46%를 기록, 성장을 지속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지역별 분기 매출을 살펴보면 한국이 1,082억 원, 북미 129억 원, 유럽 113억 원, 일본 188억 원, 대만 62억 원 및 로열티 101억 원을 기록했다.
게임별 분기 매출은 '리니지'가 475억원, '리니지2'가 297억원, '아이온'이 712억원, '시티오브히어로즈/빌런'이 33억원, '길드워'가 24억 원, 캐주얼 게임 등이 33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년동기와 비교해 볼 때, '리니지'와 '아이온'의 매출이 각각 62%, 67% 증가했다.
이재호 엔씨소프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2010년에도 이전보다 더욱 활성화된 고객기반을 토대로 비즈니스모델 다변화 등을 통해서 성장 모멘텀을 이어갈 계획”이라면서 “'리니지'가 1분기에 보여준 고무적인 실적이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모습으로 자리잡고, 나아가서는 '리니지2' 및 '아이온'에서도 확인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onny@dailygame.co.kr
관련 기사
[[26348|엔씨, 고맙다 '리니지' 반지 이벤트]]
[[26354|아이온, 해외시장 '적색등' 켜졌다]]
[[26356|엔씨 '블레이드앤소울' 비공개테스트 잠정 연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