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개 이상의 웹게임이 서비스되는 국내 최대 웹게임 포털 사이트가 등장했다.
동양온라인은 이날 '게임하마' 에서 서비스 중인 국내 최초의 웹 RPG '아포칼립스'와 전략시뮬레이션 웹게임인 '삼국지W', '양검삼국'과 갱스터RPG '비열한거리' 외에 처음 선보이는 신작 웹게임 5종도 전격 공개됐다. 동양온라인 향후 2년동안 80억원을 투입해, 각종 게임의 소싱, 자체개발 , 서비스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기자간담회에서 공개된 신작 5종은 오는 6월 비공개 테스트를 앞두고 있는 SF 전략시뮬레이션 '아스트로네스트2', 광활한 바다에서 해양전투를 즐기는 MMORPG '해적', RPG 스타일의 전쟁 전투게임 '메탈사가', '고대 한왕조 말기를 배경으로 전략게임의 묘미를 맛볼 수 있는 '빅보스', '자신만의 개성을 담아 동물과 삭물을 키우고 정원을 가꾸는 게임 '양마을' 등이다. 동양온라인은 이번에 공개된 신작 외에도 웹게임 방식의 캐주얼 게임까지 추가로 개발해 서비스한다는 방침이다.
동양온라인은 게임하마를 통한 웹게임 서비스와 함꼐 소셜 네트워크 기반 게임도 서비스할 예정이다. 국내 게임 개발업체와 공동으로 올 하반기 중 '페이스북', 일본과 중국에서 각각 인기를 끌고 있는 대표 메신저인 믹시와 큐큐 등에서 친구들을 사귀고 즐길 수 있는 소셜 네트워크 게임을 개발해 해외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또한 동양온라인이 글로벌 판권을 갖고 있는 웹게임들의 해외 수출도 함께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동양온라인 심호규 게임사업본부장은 "게이머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하면서도 재밌는 양질의 웹게임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며 "게임하마를 국내 최대 웹게임 메카로 발전시키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웹게임 시장의 크기를 키우는 것이 동양온라인의 목표"라고 말했다.
한편 '게임하마'는 '게임(game)'과 '함께한다'는 뜻의 그리스어 '하마(hama)'를 조합한 신조어다. 한글로는 '게임을 하는', 즉 '게임을 함께하는 ' 웹게임 포털이라는 의미다. '게임하마'의 로고는 동물 '하마'를 형상화한 것으로 동양온라인의 보드게임 포털 '피그윙'의 대표 캐릭터인 '피그'와 같은 맥락에서 디자인됐다.
jjoo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