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국산 웹 RPG 자존심 '아포칼립스'

[데일리게임 이원희 기자]

동양온라인이 서비스하고 플로우게임즈가 개발한 웹게임 '아포칼립스'는 명작 패키지게임이자 RPG 애호가들에게 오랜 기간 사랑을 받은 '디아블로'의 느낌이 물씬 풍긴다. '아포칼립스'는 웹게임 특유의 손쉬운 조작과 실행만으로 기존 RPG의 재미를 충분히 느낄 수 있으며, 기본적인 던전사냥과 아이템 획득의 순환 구조 외에도 다른 이용자의 캐릭터를 용병으로 고용하는 간접 파티 기능으로 독특한 재미를 제공한다.
◆MMORPG의 모든 요소를 웹게임으로 구현

'아포칼립스'는 아이템을 강화하는 대장간과 퀘스트 수행과 관련한 공간인 선술집 등 기본적인 장소는 물론이고, 훈련을 통해 경험치를 획득할 수 있는 훈련소, 다른 이용자의 캐릭터를 용병으로 고용할 수 있는 모함가길드, 이용자간 대결의 장인 투기장, 이용자간 아이템 거래가 가능한 암시장 등이 존재한다.


또한 고난이도 보스 몬스터를 사냥하고 고급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엑스퍼투스 사원은 많은 이용자들에게 도전의식을 고취시킨다. 플로우게임즈는 퀘스트 및 던전에서의 전투 외에도 레이드, 공성전 등 일반 온라인게임에서의 요소들까지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5가지 개성 넘치는 직업의 조화

'아포칼립스'에는 마법사와 성직자, 기사, 투사, 도적 등 5가지 직업이 존재한다. 마법사는 체력은 약하지만 강력한 데미지 딜링을 자랑하고 기사는 넘치는 체력과 방어도 높은 사슬 갑옷을 입고 탱커 역할을 담당한다. 행동력이 빠르고 적에게 기습 공격을 감행해 움직임을 둔화시키는 도적도 매력적이며, 공격력과 맷집 능력의 조화와 강력한 버프를 자랑하는 투사 역시 인기를 모으고 있다.


마지막으로 성직자는 파티원들의 체력을 회복시키고 전사한 동료를 부활시키는 힐러로 파티에서 빠질 수 없는 인기 캐릭터다. 직업 별로 4가지 특징의 일러스트가 존재해 이용자들은 기호에 맞게 자신의 캐릭터 이미지를 고를 수 있는데, 기본 용병으로 제공되는 성직자 '루나' 캐릭터 이미지는 청순하고 아름다운 외모로 많은 이용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다양한 스탯, 스킬과 아이템 조합

'아포칼립스'에는 직업별로 다양한 특성(스킬)이 존재한다. 레벨을 올릴 경우 획득하는 포인트를 투자해 특성을 올릴 수 있으며 특성에 따라 캐릭터의 성격이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에 전략적인 특성 투자 전략이 필요하다.

주력 특성에 맞는 아이템을 장착하고 스탯에 투자하면 캐릭터를 보다 강력하게 키울 수 있다. 아이템은 흰색과 녹색, 파랑 등 색상에 따라 등급이 구분되며 색상이 진할 수록 더욱 높은 능력치를 자랑한다.

'아포칼립스'는 다른 게임과 달리 스탯 육성이 자유롭다. 게임을 통해 획득한 골드로 원하는 만큼 능력치를 올릴 수 있어 저레벨에서부터 강력한 괴수 캐릭터를 키울 수 있다.


◆레이드와 공성전까지 도입한다

레이드는 다수의 길드원들이 협력해 보스를 공략해야 하는 시간 제약형 길드 콘텐츠다. 에픽 아이템 등 고급 아이템을 보상으로 받을 수 있으며 최상위 콘텐츠인 공성전을 위한 준비 단계로 보스 공략에 따른 퀘스트 및 시나리오를 함께 진행한다.

'아포칼립스'에 조만간 대규모 전투인 공성전도 도입될 예정이다. 공성전은 고대 도시를 둘러싼 5개 제단을 쟁탈하기 위한 길드간의 대결로 제단을 점령할 경우 무기에 마법부여가 돼 다른 플레이어와 차별화가 이뤄진다.

cleanrap@dailygame.co.kr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