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온라인이 11일 서울 광화문 어딕션플러스에서 웹게임 포털 '게임하마' 론칭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신작 웹게임 5종을 전격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신작 웹게임 5종은 '해적', '메탈사가', '빅보스', '양마을', '퍼즐퀘스트'다.
'해적'은 지난 2005년 8월 독일 게임 컨벤션에서 처음 공개된 이후 전세계적으로 100만 게이머가 즐기는 세계적으로 가장 성공한 웹기반 RPG다.
게이머는 카리브 해의 해적이 돼 모험을 즐기는 내용으로 자신의 영토를 개발해 해적선을 타고 교역과 전투를 통해 명성을 쌓는 것이 목적이다. 바다를 배경으로 게임이 진행돼 웹게임판 '대항해시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다년간의 서비스를 통해 70개의 캐릭터 이미지, 14개의 건물, 22개 클래스의 선박, 36개 주요 도시와 200개 이상의 구역으로 나눠진 6개 지역, 400개 이상의 아이템 등 풍부한 콘텐츠를 가진 것이 '해적'의 가장 큰 장점이다.
또한 게이머가 8가지 스킬과 3가지 서브 스킬을 개발할 수 있어 RPG적인 재미도 강조됐다. 게이머는 스킬에 따라 해적이나 상인 혹은 무기 전문가, 조선업자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질 수 있다.
◆현상금 사냥꾼이라는 독특한 체험 '메탈사가'
'메탈사가'는 게이머가 현상금 사냥꾼이라는 독특한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게임이다. 게이머는 현상금 사냥꾼들이 모인 회사의 사장이 돼서 회사를 성공적으로 운영해야 한다.
사냥꾼, 메카닉, 솔저, 상인 등 총 4가지 직업 중 하나를 선택한 게이머는 새로운 동료를 모으고 무기들을 구입, 획득해 더 높은 가격의 현상 수배 임무를 수행해야 한다.
'메탈사가'는 클릭 한두번 만으로도 손쉽게 조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게임 도중 스크린샷을 찍어 개인 커뮤니티나 블로그에 올릴 수 있어 게이머간의 교류가 쉽고 편하다.
◆플래시 기반 MMORPG '빅보스'
'빅보스'는 아직 한국에서는 익숙치 않은 플래시기반 MMORPG다. 플래시기반 MMORPG의 대표작으로는 북미에서 '월드오브워크래프트' 만큼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룬스케이프'가 있다. '빅보스'도 '룬스케이프'와 비슷한 형태의 게임이다.
MMORPG에 존재하는 거의 모든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레벨업과 아이템 획득, 길드전, 세력전, 자산관리, 도시전략 등 기존 웹게임 보다 훨씬 많은 콘텐츠로 게이머들에게 어필할 예정이다.
'빅보스'에는 1만개 이상의 아이템, 1천개 이상의 퀘스트, 인스턴스 던전, 스킬 업그레이드, 각종 랭킹과 타이틀이 존재한다. 전사, 마법사, 사제, 의사 등 4가지 직업을 선택할 수 있으며 60개에 달하는 스킬과 분노게이지 획득에 따른 필살기 사용 등이 이 게임의 강점이다.
◆농촌생활 웹게임 '양마을'
'양마을'은 기존 웹게임들이 게이머간의 전투에 초점을 맞춘 것과는 달리 목장에서 동물이나 식물들을 키워는 정원 육성에 초점을 맞춘 웹게임이다.
'양마을'은 아기자기한 그래픽에 평화로운 알프스 산맥을 배경으로 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게임에 적응할 수 있다. 자연과 조화를 이루면서 자기만의 농장을 가꾸는 재미는 '귀농열풍'이 불고 있는 현대 사회와 잘 어울린다는 평가다.
특히 카탈로그 기능을 통해 지금까지 모은 아이템과 남은 아이템을 모두 볼 수 있고 보상 제도 시뮬레이션으로 마을에 기여하면 다른 마을 사람들에게 칭찬을 들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동양온라인은 소셜 네트워크 기능을 살려 소셜 네트워크 게임으로도 이 게임을 개발할 예정이다.
◆퍼즐게임과 MMORPG의 결합 '퍼즐퀘스트'
'퍼즐퀘스트'는 미국 인피니티 사와 한국 개발업체 코카반이 공동 개발한 게임으로 다수의 게이머가 동시에 즐기고 경장하는 MMORPG 구조의 웹게임이다.
퍼즐게임에 처음 도입하는 150개 이상의 에픽 퀘스트를 비롯해 4가지 클래스 영웅들 중에서 자신만의 캐릭터를 선택하고 육성하는 RPG 요소가 특징이다.
또한 많은 성을 차지해 최대 성주가 되고 아이템 생산으로 영예와 이익을 추구하는 다양한 요소들이 강점이다. 특히 게임을 진행하는 중에 동료를 만나고 그 동료들의 도움을 받아 전투를 치를 수 있다. 특히 전투에 패배해도 그때까지의 경험치와 돈을 받을 수 있는 노 패널티 시스템도 게이머들에게 크게 어필할 것으로 보인다.
jjoo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