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플렉스(대표 김호선)는 자체 개발중인 대작 MMORPG '드라고나 온라인'의 1차 비공개 테스트를 13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라이브플렉스는 이번 테스트를 위해 지난 4월 30일부터 참가자를 모집해 왔으며 12일까지 총 4만여명이 참가 신청을 해 4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또한 당첨자 발표가 진행된 12일 오후 6시부터 당첨 확인을 위한 유저들의 홈페이지 방문이 이어지면서 주요 검색 포털서비스의 실시간 검색순위 1위에 오르는 등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게임의 가장 핵심적인 빙의시스템과 다양한 편의기능, 화려한 그래픽 등이 입소문을 통해 게이머들에게 알려지고 '천존협객전', '그랜드판타지아' 등으로 성공적인 게임 서비스를 진행해 온 라이브플렉스가 2년여의 개발기간 동안 80여명의 개발진을 투입해 제작한 첫 번째 대형 온라인 게임이라는 점도 게이머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
라이브플렉스 김호선 대표는 "예상보다 많은 게이머들께서 드라고나 온라인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정말 감사할 따름"이라며 "아직 부족한 점이 있겠지만 많은 준비를 한 작품인 만큼 회사의 기대도 높으며 라이브플렉스 게임 개발 능력도 인정받을 수 있을 것으로 자신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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