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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손오공이 온다! '서유기전' 시범 서비스 돌입!

[데일리게임 이원희 기자]

서유기에 등장하는 오리지널 손오공이 등장하는 온라인게임이 게이머를 맞을 채비를 마쳤다.
CJ인터넷은 앤앤지가 개발한 2D 횡스크롤 RPG '서유기전'의 시범 서비스를 13일 시작한다. 손오공과 저팔계, 사오정, 삼장법사 등 서유기 속 등장인물이 귀엽고 깜찍한 캐릭터로 변해 요괴들과 싸운다는 이야기를 담은 '서유기전'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편의 시스템으로 게이머들을 유혹하고 있다.

CJ인터넷은 시범 서비스에 앞서 10일까지 진행된 '서유기전' 최종 테스트에서 서버 안정성과 게임성을 검증 받았다. 최종 테스트 기간 중 한 번 게임에 접속한 테스터가 다른 날 다시 게임을 즐긴 재접속 비율이 70%를 넘을 정도로 게이머들에게서 좋은 반응을 얻은 것. 또한 1인 당 평균 플레이 시간이 230분에 달할 정도로 '서유기전' 최종 테스트 참가자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진짜 손오공이 온다! '서유기전' 시범 서비스 돌입!

'서유기전'에 대한 게이머들의 호응은 손오공이라는 인기 캐릭터의 파괴력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서유기 속 영웅이자 악동의 이미지가 강한 손오공을 앤앤지가 재해석해 귀엽고 깜찍한 캐릭터로 게임 속에 녹여냈다. 손오공 외에도 저팔계와 사오정, 삼장법사 캐릭터들도 앙증맞은 움직임과 특징을 잘 살린 외형으로 인기를 얻고 있으며 게임에 이동수단으로 등장하는 근두운 역시 서유기 애호가들에게 친근감을 더한다.

CJ인터넷은 '서유기전' 손오공 캐릭터를 앞세워 2D 횡스크롤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겠다는 각오다. 개발사 앤앤지가 '귀혼'을 통해 2D 게임 성공신화를 쓴 바 있는 개발력이 검증됐고 CJ인터넷의 게임포털 넷마블에 청소년 이용자 비율이 높아 학생 게이머들이 '서유기전'에 대거 접속할 가능성이 높다.

CJ인터넷 이완수 과장은 "기존 횡스크롤 MMORPG와의 차별화 요소인 근두운, 기문둔갑, 요괴둔갑 등으로 무장한 서유기전이 최종 테스트를 통해 좋은 평가를 받아 무척 고무적"이라며 "13일 공개서비스를 시작하는 서유기전이 여러분의 기대와 응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leanrap@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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