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18일 양일간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11월에 개최되는 국내최대규모의 게임쇼 G스타의 사전행사(B2B in Spring)이다. 이 자리에는 총 100개의 국내 온라인 ․ 모바일 ․ 아케이드 ․ 보드게임사가 참가해 해외 22개국 73개의 유명 게임 퍼블리셔와 1:1로 약 1,200여건의 활발한 수출 상담을 펼쳤다. 특히 국내 중소 게임업체인 엠게임, 제페토, 드림피아인포 등은 남미, 대만, 터키 업체와 현장에서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올리기도 했다.
세미나 후에는 발제자 및 토론 참석자와 업체 관계자들이 심도 있는 네트워킹을 할 수 있는 ‘환영 리셉션’이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처음 참가한 중국 퍼블리셔인 샨다(Shanda)의 진후아(Jin Hua)씨는 “이번 상담회는 사전에 비즈매칭 사이트를 통해 한국의 참가업체와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되었고, 실질적인 현장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좀더 상담에 더 집중할 수 있었다”며, “한국의 게임 콘텐츠 종류가 지난해보다 훨씬 다양해졌다는 걸 느꼈고 조만간 가시적인 계약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이재웅 원장은 “해외시장 진출을 모색 중인 국내 게임업체의 해외시장 진출기회를 돕고, 상담 후 지속적인 기업관리 및 후속 지원을 통해 최종적인 수출로 이어지도록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한콘진은 이번 행사에 참가한 국내외 180여개사를 지속적으로 사후 관리해 좋은 결과를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