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빛소프트의 MMORPG '그라나도에스파다'가 서비스를 종료하는 듯한 공지사항을 등록해 게이머들 사이에서 화제다. 게이머들은 '그라나도에스파다' 서비스가 종료되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을 내고 있지만 이는 한빛소프트의 대규모 업데이트 예고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같은 내용을 확인한 게이머들은 자유게시판을 통해 게임 서비스가 종료될 것이라는 의견을 내고 있다. 게임 아이디 '에라크'는 "아디오스라면 끝난다는 의미"라며 "갑자기 서비스 종료 공지를 띄운 의도가 궁금하다"고 말했다. 아이디 '은빛정령은 "서버 통합까지 하는 와중에 서비스 종료는 아닐 것이라는 의견도 있지만 왠지 서비스 종료를 의미하는 듯 하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번 공지사항은 대대적인 업데이트를 예고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게이머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기 위해 서비스 종료를 암시하는 듯한 내용을 담았을 뿐 서비스 종료 계획은 없다는 것.
한빛소프트 측은 "국내에서도 다시 한번 그라나도에스파다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획기적인 업데이트를 준비했다"며 "서비스 종료를 의미하는 듯 하지만 사실 그라나도에스파다2라고도 볼 수 있는 게임의 큰 변화를 의미하니 6월3일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jjoo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