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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출조낚시왕' 확 달라졌다

[데일리게임 이원희 기자]

NHN이 서비스하고 마이뉴칠드런이 개발한 낚시게임 '출조낚시왕'이 달라진 모습으로 등장한다.
NHN은 한층 사실적인 그래픽과 다양한 커뮤니티 요소가 추가된 버전의 '출조낚시왕' 2차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한다. NHN은 3일부터 7일 동안 '출조낚시왕'의 달라진 모습을 일반 이용자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NHN은 '출조낚시왕' 2차 테스트에서 50여종의 다양한 어종의 생생한 모습을 구현했다. 소형 어종부터 다랑어와 상어류 등 대형 어종까지 다양한 물고기가 살아 움직이는 생생한 모습을 게임 속에서 만날 수 있다.


NHN은 사실적인 낚시터 구현을 위해 실제 보트 위에서 사진을 찍는 등 실측 데이터까지 수집했으며 네이버 맵 등의 자료를 활용해 목포, 영흥도, 태안반도 등 4곳을 게임 속에 사실적으로 구현했다. 사실적인 물고기와 낚시터 외에도 낚시대와 보트 등의 장비도 실존 모델을 바탕으로 만들어 낚시 애호가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NHN은 엔진까지 교체해가며 커뮤니티 시스템 강화에 힘썼다. NHN은 다른 이용자의 낚시 상황을 알려줄 수 있는 PIP 시스템을 도입해 이용자들의 경쟁 욕구를 불러일으킨다. 또한 낮과 밤의 변화를 게임 속에 구현했으며 한적한 낚시를 원하는 이들을 위한 프리모드를 도입해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재미를 선사한다.

NHN '출조낚시왕' 나진규 PM은 "낚시를 사실적으로 구현해 실전 낚시를 즐기면서 온라인게임도 접해본 경험이 있는 분들을 1차 타깃으로 삼았다"며 "낚시 경험자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나 출조낚시왕을 통해 간편하게 낚시의 재미를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cleanrap@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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