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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E3'에 온라인게임 3종 출품

[데일리게임 곽경배 기자]

넥슨이 세계 3대 게임쇼인 'E3'(Electronic Entertainment Expo)에 참가한다
8일 넥슨(대표 서민, 강신철 )은 넥슨 아메리카(대표 다니엘 김)를 통해 미국 LA에서 열리는 E3에 '마비노기영웅전'(현지 서비스명 빈딕터스: Vindictus)과 ‘던전앤파이터’, ‘드래곤네스트' 등 온라인 게임 3종을 출품한다고 밝혔다.

올해 E3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LA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며 약 300개 업체들이 참가한다. 넥슨 아메리카는 행사장 내 부스에서 게임 시연과 게임 소개 발표는 물론, 각종 영화와 TV 드라마에서 활약중인 모델 ‘미쉘 롬바르도'(Michelle Lombardo)가 '마비노기영웅전' 캐릭터 분장으로 퍼포먼스를 펼치는 등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다니엘 김 넥슨 아메리카 대표는 “E3에 처음 참석하는 넥슨은 이번 ‘E3 2010’를 통해 본격적인 북미 온라인 게임 시장 공략에 나설 것”이라며 “넥슨 부스의 모든 방문객들에게 인상 깊은 경험을 줄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넥슨 아메리카는 다양한 게임 라인업과 함께 미국 시장에 부분 유료화를 정착시킨 업체로 주목 받고 있으며, 2009년 5,513만$(한화 약 574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여 전년 대비 한화기준 31% 성장을 달성하여 북미 게임시장에서 대표 온라인 게임업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nonny@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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