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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하이, 수처리 사업 잠정 철수

[데일리게임 곽경배 기자]

[[img1 ]]게임하이(대표 정운상)이 우회 상장시 합병한 수처리 사업부문을 정리할 계획이다.

14일 게임하이는 공시를 통해 자사의 수처리 사업부문(구 대유베스퍼)를 물적분할의 방법으로 분할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에 따라 수처리 사업부문은 게임하이 자회사로 편입됐다.

수처리 사업부문은 매달 10억씩 적자를 보고 있어 게임하이 재무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쳐왔다. 게임하이는 우회상장 당시 이 사업부문을 정리하려 했으나, 사업부서를 1년 간 보유해야 한다는 관련 법령과 이전에 계약한 사업 때문에 손실을 감수해야만 했다.

게임하이는 올해 내로 수처리 사업부문을 정리한다는 계획이다. 게임하이 관계자는 "넥슨 인수와 상관없이 올해 내로 수처리 사업은 종료가 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분할을 통해 게임하이는 온라인게임 제작 및 공급업을 사업부서로 영위하게 되며 실적개선은 물론 사업부문 전문성 강화 및 경영효율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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