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설룡 패크다’에 대한 베일을 벗겨주는 동영상이 최근 공개되어 큰 화제가 되고 있다. 바로 지난 6월 10일 업데이트 이후 40여명이 파티 연합을 구성해 레이드 마지막 보스인 ‘설룡 패크다’에 도전하는 짤막한 플레이 동영상이 공개됐다.
이후 AI가 뛰어난 설룡은 최고 레벨의 유저를 공격하기 위해 움직이고 다시 한 번 꼬리치기를 연발한다. 역시 40여명으로도 역부족이라는 생각이 스치는 사이 설룡 패크다의 맹렬한 공격이 펼쳐진다. 지정 범위 대미지를 주는 결빙과 한기에 이어 얼음 덩어리가 떨어지는 블리자드 공격이 연속으로 이어지며 아쉬운 동영상은 끝나고 만다.
설룡 패크다는 지금까지의 몬스터와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의 강한 체력과 공격력, 그리고 뛰어난 AI를 지녔다는 말을 절감하게 한다. 정말로 40여명의 파티 연합으로는 절대로 이길 수 없으며 100명의 파티 연합을 통한 ‘신성 근위대’를 만들어야 공략이 가능할 것 같다.
설룡 패크다와 전투를 벌였던 한 유저는 “설룡 진짜 세다. 초반엔 쉬운 줄 알았는데 한대 맞더니 다이…”라며 설룡 패크다의 강함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또한 “설룡 패크다는 에다전설의 MMORPG를 한차원 높인 것”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에다전설은 오는 6월 17일 챕터2가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캐릭터 최고 레벨이 45레벨까지 상향되며 이에 맞은 신규 로에라 고원 지역이 등장한다. 또한 2차 승급 퀘스트를 완료하면 3등급으로 승급해 이에 해당하는 무기, 방어 장비 아이템 착용이 가능하거나 신규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신규 인스턴스 던전인 ‘비룡굴’도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업데이트 정보는 에다전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