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게임업체 CDC게임즈와 '루니아전기' 서비스 계약을 체결한 후 약속한 계약금 및 로열티를 받지 못해 계약분쟁을 벌였던 올엠이 CDC와의 관계를 정리하고 새로운 중국 퍼블리셔를 찾는다. (본지 지난해 11월19일 보도 [[18034|중국 '먹튀' CDC 막가파식 게임 서비스 '재발']])
올엠은 CDC게임즈와 '루니아전기' 퍼블리싱 계약을 맺었으나 CDC게임즈는 계약금과 로얄티 지급 만료 시기가 지났음에도 60만 달러(약 7억 5000만원)를 지급하지 않은 채 무단으로 서비스를 진행해 피해를 입은 바 있다. 특히 CDC게임즈는 올엠의 문제제기에 대해 관련 업체 아이피 차단이라는 비상식적인 방법으로 대응했으며 홈페이지에 '올엠이 기술지원을 하지 않고 있다'는 허위 공문을 게재해 개발업체의 명예를 훼손하기도 했다.
결국 올엠은 CDC게임즈가 지급해야 할 60만 달러를 받지 못한채 퍼블리싱 계약을 파기할 수밖에 없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루니아전기'를 서비스하고 싶어하는 중국 업체들이 많다는 점. 늦어도 올해 안에는 새로운 중국 서비스 업체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손경현 이사는 "새로운 중국 퍼블리셔를 찾기 위해 한달에 2~3번 정도 중국 서비스 업체와 미팅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야기가 잘 되고 있는 업체도 있는만큼 올해 안에는 중국 퍼블리셔가 결정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jjoo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