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션2'가 시범서비스 일주일 만에 상용서비스로 전환됐다. 1500종 유료 아이템이 도입됐고 향후 유명 캐릭터인 '헬로키티' 아이템도 추가될 예정이다.
상용서비스와 함께 친구와 같이 쇼핑을 할 수 있는 샵이 도입되고 1500종에 달하는 유료 아이템이 추가됐다. '오디션2'는 실사 캐릭터를 바탕으로 한 만큼 전작보다 2배 이상 아이템 꾸미기가 가능해졌다. 다양한 아이템이 추가되고 자기만의 캐릭터 꾸미기가 가능해지면서 게임 내 분위기도 좋아졌다는 후문이다. MMORPG 등 타 장르 게임이 상용서비스 이후 이용자가 감소되는 것과는 다른 양상이다.
'오디션2' 상용서비스 덕에 와이디온라인과 티쓰리엔터테인먼트 실적도 개선될 전망이다. 와이디의 경우 '프리스톤테일2' 외에 뚜렷한 매출원이 없는 상태며 티쓰리 역시 '오디션' 단일 매출에만 의존하고 있는 상태다. 두 회사는 '오디션2' 흥행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각오다.
8월에는 대규모 업데이트가 예정돼 있고, 산요와 제휴를 통해 인기 캐릭터 '헬로키티' 아이템도 선보일 계획이다.
와이디온라인 관계자는 "전작인 '오디션'도 상용서비스 이후 이용자가 급증했다"며 "꾸준한 업데이트와 좋은 서비스로 리듬댄스 장르 시장을 더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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