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이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서비스 중인 온라인게임을 변화시키고 있다.
넥슨의 변화의 시작은 '메이플스토리'였다. 넥슨은 지난 8일 '빅뱅 업데이트'라는 이름으로 캐릭터 성장 밸런스 개편, 스킬 밸런스 개편, 게이머 인터페이스 조정 등을 담은 대규모 업데이트를 추가했다. 앞으로도 신규 직업군인 '레지스탕스'와 신규 무기 '메카닉' 등이 여름 방학 시즌에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바람의나라'도 오는 14일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새롭게 태어난다. 일단 신규 월드인 백제가 추가된다. 백제 추가와 함께 말갈족 주둔지, 산적국, 철광산 입구 등 인스턴스 던전이 등장한다. 그 외에도 백제 일반 던전 및 퀘스트는 물론 백제와 관련한 무기 및 아이템 등이 추가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오는 13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공개된다.
넥슨의 변화의 마지막을 찍을 게임은 '마영전'이다. 넥슨은 오는 22일 '마영전'에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하면서 '마영전XE'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재탄생시킬 예정이다. 현재 오픈된 티저 페이지에는 불과 10초 가량의 티저 영상만 공개된 상태임에도 영상 공개 1시간만에 5000명이 넘는 댓글이 달릴 정도로 게이머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아직 '마영전XE'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게이머들은 댓글을 통해 '새로운 스킬 추가', '캐릭터의 점프 기능 추가' 등의 내용이 포함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마영전XE'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오는 16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공개된다.
그 외에도 액션 RPG '루니아전기'는 3D 기반 온라인게임으로 재탄생되며 '루니아Z'로 거듭났고 '카트라이더'에도 여름 방학을 맞아 4차례에 걸친 대규모 업데이트가 진행된다.
넥슨 홍보실 정효은 과장은 "넥슨의 다양한 게임들에서 여름방학 시즌에 게이머들의 겜심을 잡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며 "게임업계 경쟁이 치열한 만큼 끊임없이 변화해 게이머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한 게임 개발팀의 노력이라고 봐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jjoo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