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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디 '코호' MS와 손잡고 e스포츠 본격 시동

[데일리게임 허준 기자]

윈디소프트가 온라인 RTS게임 '컴퍼니오브히어로즈온라인(이하 코호)'의 e스포츠화를 위한 첫번째 발걸음을 시작했다.
윈디소프트는 12일 한국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와 스폰서십을 체결하고 '코호'의 첫번째 리그를 19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한국 MS는 스폰서십을 통해 '코호'의 첫번째 리그를 공식 후원하며, 정밀한 콘트롤이 승부의 관건이 되는 만큼 '코호' 플레이에 최적화된 '사이드와인더' 마우스로 게이머들을 위한 최상의 게임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제1회 MS배 '코호' 리그는 오는 19일 온라인 예선전을 시작으로 장장 5개월에 걸쳐 진행되는 대규모 리그다. 총상금은 1000만원 규모로 주관 방송사는 게임 전문 방송 MBC게임. 윈디소프트는 이번 '코호'리그를 시작으로 '코호'의 e스포츠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윈디소프트는 개발단계부터 '코호'의 e스포츠화를 염두에 두고 게임을 제작했다. 다양한 전략 전술 활용이 가능하고 철저한 고증을 통해 구현된 세밀한 그래픽은 리그를 보는 사람들의 몰입도를 최대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스포츠를 위한 특별히 추가한 옵저버 모드의 다양한 기능도 시청자들의 눈실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윈디소프트 김경철 이사는 "코호와 한국MS의 전략적 스폰서십 체결은 게임과 하드웨어의 만남을 넘어 서로 윈-윈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며 "한국MS 공식 후원으로 진행되는 코호의 첫 번째 리그 MS 사이드와인더 코호리그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한국MS EDD 김대진 상무는 "국내 유수 게임회사인 윈디소프트와의 제휴를 통해 MS 게이밍 하드웨어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코호의 재미를 더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이번 리그에서 한국 게이머들에게 최적화된 사이드와인더 시리즈의 탁월한 성능이 부각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호'는 유명 패키지 RTS게임 '컴퍼니오브히어로즈'의 온라인 버전으로 철저한 고증을 바탕으로 2차 세계대전의 전장을 그대로 게임으로 옮겨 게임판 '라이언일병구하기'라는 평가를 받고있다.

jjoony@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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