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주얼 RPG '메이플스토리'가 최고 동시접속자수 26만명을 돌파해 자체 신기록을 달성했다.
이번 기록은 '메이플스토리' 서비스 7년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인 '빅뱅' 업데이트에 대한 게이머들의 기대감이 반영된데다 주 이용층인 저연령층 게이머들이 방학에 돌입해 휴면 게이머들이 돌아왔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메이플스토리'의 이 같은 성과는 여전히 게이머들에게 큰 사랑을 받으며 꾸준한 성장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만 하다. 특히 이번 빅뱅 업데이트는 레벨업 속도, 스킬 밸런싱 등 오랜 기간 '메이플스토리'를 즐겨 온 사용자들의 건의사항들이 반영된 것으로 더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메이플스토리' 국내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오한별 실장은 "변화와 도전을 모토로 심혈을 기울여 준비해온 신규 콘텐츠에 대한 반응이 좋다"며 "게이머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앞으로 연이어 진행되는 추가 업데이트 역시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밝혔다.
넥슨은 오는 22일과 다음달 12일 '메이플스토리'에 빅뱅 업데이트의 일환으로 신규 직업 '레지스탕스' 추가를 비롯해 두 차례 대규모로 콘텐츠를 업데이트한다.
jjoo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