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게임 포털 엠게임은 자사의 미래형 MMORPG '아르고' 사전 시범 서비스가 이용자들의 폭발적인 참여 속에서 성공적으로 시작됐다고 23일 밝혔다.
이어 오후 4시경 게임 서버가 오픈돼 30분만에 6개 채널이 혼잡 상태가 되며 폭주했다. '아르고'에 대한 이용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 직장인들의 퇴근 이후 시간대인 오후 9시30분경 최고 접속률을 보였다.
이날 '아르고'는 포털 사이트의 실시간 인기 검색어 순위도 장악했다. 다음 실시간 게임 검색어 1위, 네이버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순위 3위를 기록했다.
또한 PC방에서의 반응도 주목할 만하다. 현재 사전 시범 서비스와 함께 시작된 미션PC방 이벤트에 참여하고 있는 PC방 사업주들의 호응 덕분에 올 여름 '아르고' 돌풍을 위한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엠게임의 곽병찬 본부장은 "사전 시범 서비스에 이 정도로 많은 분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치 못해 웹 서버 다운 현상이 발생했고 이로 인해 이용자들에게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며 "올 여름 시즌 엠게임의 비전과 한국 MMORPG의 새로운 변화를 아르고가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8월5일 대대적인 시범 서비스에 돌입하는 미래형 MMORPG '아르고'는 점점 고갈돼 가는 어스듐이라는 생명자원을 두고 노블리언과 플로레스라 두 종족의 치열한 전쟁을 구현한 게임이다. 엠게임은 8월2일까지 '아르고' 사전 시범 서비스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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