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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스타크래프트2' 시범 서비스 개시

[데일리게임 허준 기자]

'스타크래프트'의 후속작 '스타크래프트2'가 전세계 게이머들에게 공개됐다.
블리자드는 27일 오전 1시(한국시간)를 기점으로 한국을 포함해 북미, 유럽, 러시아, 대만, 홍콩, 브라질 등 전세계에 실시간전략시뮬레이션 게임 '스타크래프트2' 발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한국에서는 다운로드 방식으로만 판매되며 만 12세 이상의 배틀넷 회원은 클라이언트를 다운받아 시범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시범 서비스는 한국 게이머들에게만 특별히 제공되는 서비스로 다른 국가 게이머들은 패키지를 구매해야 '스타크래프트2'를 즐길 수 있다.

'스타크래프트2'는 전작보다 훨씬 진보한 3D 그래픽으로 무장했고 다양한 신규 유닛들이 추가됐다. 또한 커뮤니티와 토론 기능을 강화한 차세대 배틀넷도 지원한다.
한국에서 시범 서비스 종료 시점은 공개되지 않았다. 상용 서비스에 돌입할 경우 게이머들이 제한없이 '스타크래프트2'를 즐기려면 6만9000원을 지불해야 한다.

jjoony@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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