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게임 허준 기자]
넥슨이 '포스트 티파니'로 누리꾼들에게 알려진 신예 심소헌을 인기 캐주얼 RPG '메이플스토리'의 메인 홍보 모델로 발탁했다.
심소헌은 '너구리' 등 각종 CF를 통해 얼굴을 알리며 2010년 유망주로 꼽히고 있는 신예다. 넥슨은 '메이플걸' 심소헌을 통해 신규 업데이트와 관련한 소식을 가장 먼저 게이머들에게 알릴 예정이며 향후 '메이플스토리' 홍보에 심소헌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심소헌의 소속사 코스타엔터테인먼트는 "심소헌의 깜찍하고 친근한 이미지가 메이플스토리의 특징과 잘 어울려 모델로 발탁됐다"며 "앞으로 선보일 프로모션에서 게이머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 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넥슨은 "심소헌이 이미 메이플스토리를 즐겼던 경험이 있고 메이플스토리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발탁했다"며 "심소헌을 통해 메이플스토리의 다양한 소식을 게이머들에게 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메이플스토리'의 홍보모델인 '메이플걸'은 지난 2006년 서지승, 홍아름, 오가은 등 5명이 활동하면서 시작됐고 지난 2008년에는 인기 걸그룹 소녀시대가 선정돼 큰 반향을 일으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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