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게임 이원희 기자]
제이씨엔터테인먼트는 31일 농구게임 '프리스타일'에 인기 걸그룹 f(x) 멤버 중 설리와 빅토리아, 앰버 캐릭터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제이씨가 원더걸스, 카라에 이어 '프리스타일' 게임 내에 세 번째로 도입한 f(x) 캐릭터는 멤버들의 귀여운 외모와 깜찍한 춤 동작이 이용자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기존 이용자들이 신규 캐릭터를 구입한 뒤 게임에 접속하는 경우가 많아 게임 도중 f(x) 캐릭터들을 쉽게 만날 수 있다.
f(x) 캐릭터를 구입할 경우 멤버들이 직접 녹음한 응원 목소리를 들을 수 있고 2명 이상의 f(x) 멤버가 모일 경우 f(x)의 최신 인기곡 '누예삐오'가 흘러나와 이용자들에게 듣는 재미까지 선사한다.
제이씨는 f(x) 캐릭터 출시를 기념해 게임 접속자들에게 5만 포인트(게임머니)를 지급하고 있으며 f(x) 캐릭터 구입자들에게 최소 5000캐시부터 최대 10만 캐시를 되돌려주는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제이씨 김종석 팀장은 "특별히 광고를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기존 이용자들이 신규 걸그룹 캐릭터 구매에 나서고 있어 주말 매출이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며 "본격적인 f(x) 마케팅에 나설 경우 신규 이용자 유입으로 인한 동시접속자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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