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대표 서정수)는 온라인 RTS게임 '로코'의 첫 해외 시범 서비스가 사용자들의 호평 속에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고 11일 밝혔다.
'로코'는 지난 5월 말 실시된 유럽과 북미 지역 비공개 테스트에서 기대 이상의 성적표를 받았고 이에 힘입어 지난 3일(독일 현지시각)부터 유럽 및 북미 40개국에서 첫 해외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다.
독일 서비스 업체인 부르다 아이씨의 아힘 캐스퍼스 대표는 "오픈 첫날 50만명 이상의 사용자가 웹사이트에 접속해 로코에 대한 높은 기대와 관심을 표현했다"며 "포럼이나 게시판 등에 영웅간의 밸런스가 좋을 뿐 아니라 각 영웅이 가진 다양한 스킬이 너무나 매력적이라거나 그래픽이 환상적이라는 등 사용자들의 호평이 쏟아지고 있어 앞으로의 성적이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다.
KTH 게임사업본부 이재용 팀장은 "북미와 유럽을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총 55개 국가에서 로코의 해외 시범 서비스가 진행될 예정"이라며 "로코의 해외 활약이 대한민국 게임 산업에 큰 활력소와 자부심을 가져다 주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jjoony@dailygame.co.kr
*로코 해외 수출 및 서비스 현황 (총 57개국 수출)
2009년 7월 10일 유럽 37개국 수출 (독일 부르다아이씨 계약)
2010년 2월 2일 북미 3개국 수출 (부르다아이씨 계약)
2010년 2월 17일 동남아 4개국 수출 (위너온라인 계약)
2010년 4월 19일 러시아 지역 12개국 수출 (메일닷루 계약)
2010년 6월 23일 일본 수출 (씨앤씨미디어 계약)
2010년 8월 3일 북미 3개국 및 유럽 37개국에서 시범 서비스 시작 (독일 부르다아이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