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e스포츠 팬들이 꿈꾸는 게임세상'이라는 모토로 열리는 e스타즈 서울 2010이 화려한 퍼포먼스로 개막을 알렸다.
e스타즈 서울은 개막식을 시작으로 13일부터 오는 15일까지 펼쳐진다. 대륙간컵과 아시안챔피언십을 중심으로 1080 우린 한가족 게임 한마당, KEG 서울시 대표 선발전 등 게임대회와 더불어 나우콤의 테일즈런너 대운동회, LG 엑스노트 3D존, 윈디소프트의 겟엠프드 랜파티, 4D & 아케이드 체험관과 같은 관람객들이 함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게임 체험존도 운영된다.
올해부터는 중소 게임 업체들을 위한 퍼블리셔 매칭 프로그램인 'e스타즈 프리미어'도 열린다. 중소 개발업체인 블라스트, 마상소프트, 태울엔터테인먼트 등 41개 업체와 넥슨,엔씨소프트, 와이디온라인, CJ인터넷는 유명 퍼블리셔 14개 업체간의 미팅이 주선되는 오픈형 게임 유통 창구가 될 전망이다.
또한 인기 프로게임단 선수들을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13일에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우승팀인 KT 롤스터가 현장에 방문하며 14일에는 STX 소울. 15일에는 위메이드 폭스와 SK텔레콤 T1이 현장을 찾을 예정이다. 프로게임단은 팬사인회와 게릴라 팬매치 등을 통해 팬들과 일반인들에게 기부 행사 참여 독려 메시지도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행사장을 찾은 서울시 정연찬 경제진흥관은 “올해로 4회째를 맞는 e스타즈 서울 2010이 글로벌 게임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며 "게임 산업이 미래 신성장 산업인만큼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며 e스포츠의 글로벌 경쟁력을 키우기 위한 노력도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jjoo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