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JCE 송인수 대표, '프리스타일 풋불' CBT서 개발 역량 과시

[데일리게임 이원희 기자]

개발자로 제이씨엔터테인먼트에 입사해 대표이사 자리에 오른 송인수 대표가 모처럼 개발자로서의 역량을 과시했다.
송 대표는 자사 신작 축구게임 '프리스타일 풋볼' 비공개 테스터 도중 발생한 오류 해결 과정을 진두지휘하며 녹슬지 않은 개발력을 과시했다.


제이씨는 11일부터 하루 12시간씩 '프리스타일 풋볼' 3차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11일부터 이용자들이 몰리기 시작해 주말을 맞아 스포츠게임 애호가들이 대거 게임에 접속해 적지 않은 서버 오류와 랙 현상이 발생했다.

송인수 대표는 주말 내내 회사에 출근해 직접 소스 코드를 살펴 보고 다양한 해결 방안을 제시하며 서비스 안정화를 위해 분주히 움직였다는 후문이다. '프리스타일' 개발 과정에서 다양한 문제 상황을 접한 바 있는 송 대표는 여러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 팀원들에게 업무를 분담시켜 조속한 서비스 재개에 크게 기여했다.

송인수 대표는 2000년 제이씨에 입사해 회사의 주력 타이틀인 '프리스타일' 개발을 주도한 인물로 개발팀장과 본부장, 부사장을 거쳐 초고속 승진을 거듭했으며 3월26일 열린 이사회를 통해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송 대표는 대표 취임 이후 개발에서 손을 떼고 경영에 주력했으나 긴급 상황을 맞아 개발자로서의 역량을 한껏 과시했다.

제이씨 관계자는 "대표님이 아무래도 프리스타일 핵심 개발자 출신이다 보니 개발 관련한 남다른 노하우를 갖고 있다"며 "대표이사가 직접 나서서 여러 문제 해결 방안을 제안하고 위기 대처를 위해 나서는 모습이 다른 직원들에게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제이씨는 송 대표의 활약 덕에 오류를 수정하고 '프리스타일 풋볼'의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제이씨는 1만명 이상의 동시접속자를 모아 '프리스타일 풋볼'의 성공적인 런칭을 기대하고 있다.

cleanrap@dailygame.co.kr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