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5일(목) 공개서비스를 시작한 미래형 판타지 온라인게임 ‘아르고’는 대립되는 두 종족 노블리언과 플로레스라의 치열한 자원전쟁 시스템 위에 부스터 기능을 가진 백팩, 다인승 공격전차 등과 독특한 게임요소를 내세운 게임으로 각종 게임 관련 차트 상위권에 진입하며 흥행몰이를 시작했다.
또한 지역별 분포에선 단연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전체 이용자 중 서울 21.8%, 경기 19%, 부산 8.6%, 인천 6.2% 등의 순으로 대규모 소비도시에서 아르고 이용자가 높은 것으로 보여졌다.
아르고는 MMORPG 장르의 특징답게 남성 이용자들이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하얀늑대들’, ‘강한사람들’, ‘킹스클럽’ 등과 같은 남성적인 성향을 엿볼 수 있는 길드 이름을 비롯하여 자신의 사진을 공개하고 적극적으로 게임 친구를 찾는 남성 유저들이 많아지고 있다.
아르고 서비스 총괄 곽병찬 본부장은 “아르고는 20~30대 유저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어 기존 30~40대가 많았던 엠게임 포털 이용자 풀 확대에 도움이 될 것이다”며 “늘어나고 있는 유저 증가에 따른 신규 서버를 추가할 계획이니 앞으로도 많은 이용 바란다”고 전했다.




























